혹시나 모르니 신생아 태열 수딩젤은 가지고 있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경험상으로~ 그냥 한 번에 없어지는 건 아니고 시원하면 잠깐 괜찮았다가 다시 닭살처럼 오돌토돌해져버리더라구요. 온습도가 제일 중요한 것 같고 그 와중에 수딩젤 같은걸로 얼굴을 매끈하게 해주는 것도 필요한 노력이었던 것 같아요. 첫 아이때는 뭣도 모르고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둘째셋째는 그래도 좀 능력치가 올라가니 ㅋㅋㅋ 미리 챙겨야할 것도 알게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당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이래서 육아도 경험치가 있어야 되나봐요 ~ 막둥이는 아예 조리원에서 퓨어엠을 사용했는데 젖 먹이러 데리고 내려오면 열꽃이 순식간에 확~ 피어서 손가락 마디양만큼 젤을 짜서 발라줬어요. 여기다 손 부채질 멀리서 해주면 금방 내려가긴 하더라구요. 어..
솔직리뷰
2017. 11. 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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