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태열 고민끝!
우리 아들래미 50일쯤 됬을때부터 올라오기 시작한 태열... 처음에은 아토피인줄 알고 식겁했다가, 태열이라는걸 알고 조금은 안심했어요. 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태열을 보면 내가 임신중에 너무 나만 생각한거 같아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흔히 신생아태열은 엄마의 뱃속에 있을때 엄마가 받은 스트레스나 열을 아기가 간직하여 태어난 후에 발산한다고 해서 태열이라고 알고 있어요. 신생아 태열의 경우에는 감기 처럼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치료되는 병이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둘수도 없는게 엄마의 마음이 아닐까요 그래서 울 아들 태열 빨리 낫게 해주려고 여기 저기 검색도 하고 정보도 많이 찾아 봤어요. 가장 좋은 방법이 주위 환경을 조절해주고 태열에 좋다는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주는 거래요 그래서 또..
솔직리뷰
2013. 5. 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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