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목 땀띠 건강한 아기피부관리해요

푹푹푹 찌는 날엔 땀과 유분이 폭발하죠. 이런 건 신생아 목 땀띠나 열꽃으로 이어져 붉은기와 오돌토돌함을 유발해요. 면역력이 떨어지는 영유아들은 각별하게 주의를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피부를 덮는 눅눅함은 쉽게 피해지지가 않아 곧잘 피부질환이 생겨버려요. 만약에 상태가 안좋아졌다 싶으면 그대로 두기보다는 실내온도를 24도 이하로 내려주고 옷은 평소보다 가볍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인데~ 수딩젤이나 로션을 가볍게 발라주면서 케어를 해요. 저도 이런 경우는 퓨어엠 연꽃수 수딩젤을 발라서 빠르게 잡아주려고 하고 목이나 겨드랑이는 틈틈이 시원찹찹하게 한답니다. 저자극 스킨케어의 끝판왕 등장 ㅎㅎ 피부가 민감할 때는 로션이 조금만 닿아도 따가울 수 있는데 유분기가 없고 엄청 산뜻한 수분만 빠..
솔직리뷰 2017. 8. 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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