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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싫어하는 아이마저 목욕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은

유아목욕용품의 역할이 클거에요.

저희 아이도 처음엔 물에 들어가는 걸 얼마나 싫어했게요~

씻기려고 옷 벗기면 몸부림을 해서 힘들었어요.

다른 애들은 좋아만 하더구먼 ㅠㅠㅠ

 

안되겠다 싶어서 이목을 집중할 수 있는 장난감을 사고

거품 퐁퐁한 키즈바스로 바꿔주니까

이젠 마치 놀이인 줄 알고 맨날 하자고 조르더라구요 ㅎ

사실 바스는 피부가 워낙 안 좋아서 바꿔본건데

딱 들어맞았던거죠 !

 

 

 

 

 

 

욕조 가득 거품내면 10분이고 20분이고 나오려 하지 않고

손에 쥐었다 폈다 하면서 신나요 ㅎㅎ

다행히 천연보습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으니까요 !

 

그치만 ~그건 일주일에 한 번정도고

평소엔 좀더 후다닥 씻기려고 해요.

대신에 머리를 아톰같이 만들어 장난도 치고 ㅎㅎ

 

유아목욕용품이 안전하지 않았다면 놀이하듯이 씻을 수 있었을까 ~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고 촉촉한 피부가꾸기에도 도움이 되니

이렇게 공들여 씻기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키즈바스의 용량이 커 목욕이 거추장하지 않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쭈욱 ~ 훑어내리듯이

살살 씻겨주면 하루종일 묵은 미세먼지 제거 끝 !

 

샴푸로든 바스로든 편하게 사용하고

어떤 때는 핸드워시 용도로도 쓰니

이건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석삼조는 될듯 ㅎ

 

 

 

 

 

 

 

 

고래와 니모 ~ 보송한 수건 그리고 키즈바스까지 ㅎ

이렇게만 있으면 아이목욕이 어렵지 않고

물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놀듯이 씻을 수 있습니다.

 

안전한 제품들로만 골랐기 때문에

피부부담도 없고 안전성도 기대할 수 있고 ~

 

바스로 인한 건조함이나 거칠음 걱정도 한다지만

여기엔 베타글루칸, 알로에성분을 담아서

겨울철 목욕도 수월하게 도와준답니다.

물기 닦은 곳바디로션까지 살살 발라주면 온종일 촉촉 ㅎㅎ

 

 

 

 

 

 

 

 

용량 완전커서 다둥이를 육아중인 엄마들이 좋아할거에요.

한 명 키우면서도 유아목욕용품을 엄청 쓰는데

아이들이 많으면 감당이 안돼죠.

올인원이라고 하면서 막상 양이 적은 것도 넘치고요.

그런 와중에 500g 으로 샤워실에 두둑히 챙겨둘 수 있는 PUREM 있으니

얼마나 유용하고 넉넉하던지 ㅎ

 

 

 

 

 

 

살균제성분으로 인한 불안함도 없고

합성계면활성제가 닿아 상하진 않을까 걱정인 아이 피부에 순한 것 :)

 

 

 

 

 

 

 

 

진정에 효과적이고 또 보습에도 좋은 성분들과

한방에서나 볼 것 같은 당귀추출물, 시호추출물도 있어요.

풍부하게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가 싫어할 것보다는 건강하게 가꿔줄 것이 더 많아요.

 

 

식물성분으로 순한 유아목욕을 조성하니

미세먼지 때문에 자주 씻어야 할 요즘

신나게 목욕시간을 가져보고요 ㅎ

 

 

 

 

 

 

 

 

 

핸드워시로도 사용가능하니

유아목욕용품의 활용성이 200% !

 

오히려 목욕보단 손을 더 자주 씻는데

이렇게 저자극이고 손가락 사이사이 말끔해지는거 쓰니

다른 세정제 필요가 없어용 ㅎ

 

 

 

 

 

 

 

 

순한 성분에 헹굼까지 잔여감 없이 뽀송하고

향기도 넘나 좋아요.

키즈바스를 바꾸고 여러모로 더 업그레이든 된 것 같아요 ㅎ

 

용량도 그렇고 향기도 넘 좋구 ~

 

 

 

 

 

 

 

 

이렇게 찰방한 거품에 고래와 니모도 띄워지고~

구름같은 또 솜사탕 같은 부들부들함이

아이 등이나 손가락 사이를

부들부들하게 쓸어주고요 ㅎ

 

 

 

 

 

 

 

 

 

신생아 각질이 있어 목욕제가 필요하면

안전한 거품으로 찰방찰방 씻어봐요.

요샌 노푸한다고 무조건 피부에 좋은게 아니라서

이렇게 유아목욕용품 챙기는게 좋답니다.

첫단계에서 순하게 쓸 수 있는 PUREM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