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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부가 추위에 특히 취약한 것 같아요.

겨울되면 홍조를 달고 살아요 달고살아 ㅠㅠ

빨개진 것만 끝이 아니고 그 위로 까슬까슬해진 볼탱이 !!!!

 

로션 안바르면 난리난리가 나기 때문에

촉촉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습니닷 !

 

모이스처 빵빵한 퓨어엠 있으면 해결이 되어서

겨울이면 더욱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눈 ㅎㅎ

베이비로션추천을 받고나서 사용한 후 넘 좋아서

기회만 되면 사고 있어용

바디로션으로도 손색이 없이 아주아주 촉촉!

 

 

 

 

 

 

 

 

극건성이라면 수분을 빨리 먹을 수 있어

퓨어엠 베이비로션추천을 꼭 해드려요.

유분기가 없다곤 할 수 없지만 겉으로만 번들거려보이는게 아니라

속수분을 채워주면서 코팅얇게 한 것처럼만 되더라구요.

 

바르는 즉시 수분이 반짝반짝한거 볼 수 있는데

속에 스며들고 밀착력도 좋지요.

많이많이 챙겨바르는데도 무겁지 않고 2-3겹도

무겁지 않게 닿더라는 ㅎㅎㅎ

 

 

 

 

 

 

 

성분을 알아보니 안전하다고 해서 저는 믿고 씁니다.

베이스는 연꽃추출물이고

보습은 쉐어버터랑 식물오일이 해준다 하고 ~

 

보습력이 두 말 할 필요는 없었는데

자연에서 찾는 성분들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맘껏 사용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죠 ㅎ

 

연꽃수는 진정과 아토피에도 안전하다고 하고

더할나위 없이 촉촉하고 순한 베이비로션추천 !

 

 

 

 

 

 

 

 

순한 베이비로션이어서 얼굴에서부터 바디까지도

한 두번의 터치로 보습 다 해결되고

향이 있는데 은은한 정도만 되어서 부담이 없어요.

 

 

 

 

 

 

 

 

 

아이 키우면서 화장품을 한 번이라도 써본다면

얼마나 빨리 닳고 빨리 채워야하는지 알거에요 ㅠㅠ

정말 빨리 쓰게 되면 한 달도 못가는 경우가 있고

보통 2개월 정도는 쓰나요?

작은 용량은 최대가 한 달일 때도 있어요.

 

그래서 더욱 애정하는 이 대용량 !

400g 으로 한참을 쓸 수 있고

바디로션의 용량으로도 적지 않았습니다 ㅎ

 

 

 

 

 

 

 

 

 

손발이나 건조한 부위 어디라도 올려서

가볍게 촉촉함을 주는 것 !

 

고농축이라고 하기엔 그리 단단한 제형이 아닌 것 같구

그래도 뭐 물처럼 흐를 정돈 아니니까요 ㅎ

 

 

 

 

 

 

 

 

 

 

퍼지는 수분이 보이죠? ㅎ

반짝이고 가볍게 반짝이는 코팅감 !

 

 

 

 

 

 

 

겉돌지 않고 여기저기 묻어남 없구 ~

갓난아기들이 쓸 때는

베개나 속싸개에 안 쓸리게 깔끔한 것 같아요.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의 함유로 피부보호막을 강화시켜주는 것이라니

겨울에 트고 홍조홍조한 울 아이한테 얼마나 좋겠어용 ㅜㅜ

부드럽고 말랑한 볼탱이 만들어주기!!

 

 

 

 

 

 

 

 

 

이렇게 방사능에도 안전하기 때문에

몽글몽글 수분많고 순한

퓨어엠 베이비로션추천을 해봅니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