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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면서 바를 수 있는 아기 스틱밤이 있다면
어디서든 보습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 :)
이렇게 찬바람에 피부가 까슬까슬해지는 때에
제가 보장하는 유아크림추천 !
시어버터가 들어가면서 여러가지 식물오일로
촉촉함 유지를 짱짱하게 하는 PURE M 입니다.
안전한 유아크림추천을 하자면 역시 연꽃수가 들어간 요것이 최고 !
EWG그린등급이어서 예민한 아기 피부나
건조함이 심한 성인피부까지도 사용이 가능해요.
아이가 침독이어서 턱에 바르기 시작해
겨울철 튼살에도 아낌없이 발라주는데
주부습진으로 제 손등이 엉망이 된 상황에서도 넘나 촉촉 ~
입꼬리의 트는 것이나 양볼 홍조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마르지 않도록 도와준답니다.
작지만 강한 보습력이 로션을 서너번 바르는 것보다
이거 한 번에 효과가 더 크더라구요.
시어버터는 가을들어서면서부터
속당김이 있는 피부에선 어떤 것보다도 좋다고 하고
보습no.1 성분이라고 하니까요.
전성분을 보면 나중에 찾아보면 알겠지만
일반적으로 정제수를 더 많이 넣는 것과 다르게
시어버터 함유량이 가장 높더라구요.
뉴스나 기사에서 보던 나쁜 성분들은 일체 사용하지 않아
돌이 지나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무사히 발라줄 수가 있으니 유아크림추천 아낌없이 하겠어요 ㅎ
슥슥 발라주면 윤기보습도 되면서
아프지 않게 보호하고 있어용 ㅎ
연꽃수, 병풀추출물 등 식물성분 가득하고
쓰다보면 까실거리던 피부가 정돈되면서
매끄럽게 돌아오니까 good !
손가락으로 문질문질하는 것이 아니어서
위생적인 것이기도 한데
제가 크림 바를 때마다 손을 씻을 순 없잖아요 ㅠㅠ
아기 스틱밤 위생적인 것 같아요.
급할 때 바로 발라주기에 너무너무 편하더라구요.
자주는 아니고 홍조 올라온다 싶을 때
1회 발라주면 되고 밀착력이 오래가요.
이건 그냥 립밤인데 입술건조가 와버리면
애기가 각질 살짝 뜬걸 잡아서 뜯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피도 나고 상처도 남으니
립밤 발라 손 못대게 해줘요.
가라앉히기도 하고 뭔가 촉촉함이 있으니 손을 안대더라구요.
역시 쉐어버터가 있다는 ~
아기 스틱밤은 얼굴 전체적으로 쓰고
입술보호는 인텐시브스틱밤으로 !
요것들만 있으면 입술도 얼굴도 반짝반짝 ~
밀착력이 뛰어나고 보습지속력도 좋으니
어지간한 로션크림보다 더 나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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