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열꽃 피부트러블에 good 수딩젤

 

 

기온이 습하고 더워서일 뿐만 아니라

실내온도가 높거나 과하게 꽁꽁 싸놓게 되면

신생아 열꽃이 생기는 것은 당연해요.

 

저희 아이는 겨울에 실내텐트에서 재웠더니

간밤에 열꽃이 엄청 생겨서 담날에 바로 걷었거든요 ^.ㅠ

 

통풍이 되도록 환경을 갖춰주고

체온이 높으니 꽁꽁 싸맬 필요가 없어요.

너무 추워도 안되지만 적당한 온도유지는 필요한 것 같아요.

 

만약에 신생아피부트러블이 생겼다면

고민하지 말고 수딩젤을 발라주면 좋은데요~

몇 번 피부가 오돌토돌해져보니 연고도 연고지만

수딩젤이 효과가 굉장히 좋더라구요.

어른용이 아닌 아이용이 따로 있어서 안전하기도 하고요.

 

 

 

 

 

 

 

 

 

퓨어엠은 뾰루지나 신생아 열꽃에 잘들어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에 활용도가 좋았어요.

지금 사춘기에 접어든 큰 아이도

화장품을 함부로 못 발라서 이거 쓰고

오돌토돌 열꽃과 태열이 문제였던

막둥이 아가도 이걸로 삭혀주고요.

 

흡수가 매끈하게 되어서

기존의 젤보다는 끈적거림이 없으면서

발림감에서도 부들부들 ~ 느낌이 좋았어요.

 

 

 

 

 

 

신생아 열꽃처럼 약해진 피부에 바를 때는

손을 안대고 시원하게 해주는 것도 방법인데

만약 트러블 개선이 안된다면 이런 수딩젤이 훨씬 직빵이에요.

 

밸런스가 깨져 있어서 석면이나

유해성분이 있으면 당연히 부담되지만

퓨어엠은 나쁜것은 거르고 식물유래의 천연성분들이 흡수되는거라서

큰 걱정없이 발라주고 진정시켜줄 수가 있어요.

 

판테놀 성분도 저자극이고

병풀추출물은 예민함을 가라앉히는 것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있고요~

 

촉촉함도 촉촉함이지만

민감한 것을 잡아주는 역할도 커서 더욱 추천해요.

 

 

 

 

 

 

 

 

 

까따로운 피부에 발라도

가볍게 롤링시켜주니까 덧나지 않더라구요.

수분기가 강하다보니 역시 건조한 피부가 제일 좋고

지성도 미끌거림 없이 발라져요.

 

피부가 촉촉한데 숨쉬기 좋다고 표현하죠?

그런것처럼 편하게 발라져 촉촉해요.

 

 

 

 

 

 

 

 

시원하지만 다른힘을 (?) 빌린 것은 아니라고 해요.

알코올이나 그 외의 다른 성분이 아니라는요 ㅎ

일시적인 촉촉함을 위해 젤에는 에탄올 성분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데

그런게 없어서 안심하고 신생아 열꽃에 발라요.

 

 

 

 

 

 

 

 

 

촘촘하게 발라져서 사이사이에 끼이지 않고

전체가 고르게 발라진답니다.

끈적끈적하지 않아서 딱히 파우더로 누르지 않아도 돼요.

 

 

 

 

 

 

 

 

수시로 발라가면 붉고 오돌토돌한 것을

눌러주기만 하면 되구요~

그러다보면 피부결도 다시 좋아져요.

 

덥지 않도록 우주복 같은거는

추운날 외출할 때만 입어주고

벌써부터는 쓰지 않도록 해요 !

 

 

 

 

 

 

 

 

대용량 400g 얼굴의 신생아 피부트러블이나

몸이 건조해지는 것까지 모두모두 알뜰하게 관리해요.

 

아이용은 어차피 페이스용과 구분되는게 정말 흔하지 않아요.

페이스랑 바디 투인원으로 빨리 발라주고

귀찮지 않게 해주는게 좋기도 하고요.

 

 

 

 

 

 

 

 

연꽃수를 사용해서 건강함이나 순수함을 지켜주는데

신생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부담이 없어요.

 

심지어 어른들도 피부 그을리면

이걸 발라서 가라앉혀주기도 하니~

 

 

 

 

 

 

 

 

 

 

펌프형이라서 딱히 관리할 게 없어요.

잠금이 되어 그것만 마지막에 챙기고

목이 끼우는 홀더가 있는데 눌림을 막아주니까 그것도 잊지말고요.

그럼 항상 위생적이고 필요하면 또또 사용할 수가 있어요.

 

 

 

 

 

 

 

 

 

무향이고 가렵고 약한 피부에도 안전하고~

알찬 베이비케어를 끝낼 수가 있으니

열꽃이나 신생아 피부트러블에 강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