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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수입과자점이 많이 생겨나서
쉽게 볼 수 있는 악마의과자 팀탐입니다.
한동안 요거 중독됐다는 사람들 많아서 아니 도대체 왜?? 어떤맛이길래
악마의과자라고하는지 궁금했었거든요.
요즘엔 수입과자점아니더라도 올리브영이나 왓슨스같은 드럭스토어에도 팔고
그냥 마트가도 쉽게 볼 수 있더라구요~
올리브영 구경갔다가 괜히 할인하길래 하나 집어와봤어용 ㅎㅎ
팀탐 초콜릿이랑 딸기맛 두가지 있었는데
1개 당 1,700원 하더라구요.
저렴한 편인가요? ㅎㅎ 저렴한거같아서 냉큼 집어와 봄.
찐~한 초콜렛이 가득
그만큼 칼로리도 장난아니겠져..
찐하고 달달한 초콜릿과자는 아메리카노랑 먹어줘야해요
그래서 근처 스벅으로 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그 악마의과자라 불린다는 팀탐 초콜릿입니다.
칼로리는 660kcal예요. ^^^^
한꺼번에 다 먹을 수도 있지만 괜히 양심상 두번에 나눠먹겠어요.
먹지 않으려면 눈 앞에서 보이지 않아야함
근데 실제로 먹어보니 진짜 진하고 달달한게
자꾸 손이 가게 하더라구요.
이거 뭐 정신놓고 있다가는 한봉지 클리어하는 건 식은 죽 먹기일 듯.
커피마시러와서 슬쩍 개봉해보았는데,
팀탐은 낱개포장으로 안되어있어요
한번까면 그냥 그 자리에서 다 먹으라는 뜻일까요.
ㅋㅋㅋㅋ
총 8개 들어가있는데
넓적한 비스켓 같이 생겨가지고 초코가.. 초코가.. 장난아니었어요
그리고 금방 녹는 편이라 손으로 잠깐 잡고있어도
손에 초콜릿이 묻어날 정도예요.
이거 하나로도 충분히 당 충전이 될 법한.
진한 커피랑 먹으니 진짜 맛있더라구요
2~3개는 진짜 금방 눈 깜짝할 사이에 먹게 돼요.
바삭바삭한데 초콜릿이 입안에서 녹으면서 찐하고 달달한 맛이 강해요.
과자사이에 또 초콜릿인거 같은데
암튼 이거 진짜 중독성이 있어서 악마의과자라 불릴법하더라구요.
한봉지 다 먹고싶었는데 꾹 참고 반만 먹었어요 ㅎㅎ
이런 식감의 과자 좋아하는 편이라서 제 입맛에도 잘 맞더라구요
팀탐 초콜릿 담에 또 사먹을 것 같아요
스벅에서 아메리카노랑 같이 마셨는뎅,
작은 스콘 시식해보라길래 이것도 냠냠 먹음.
행복한 커피타임이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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