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불임의 원인 알아보기

 

 

둘째 불임의 원인 알아보기

 

 

첫째 아이를 낳을때만해도 생각하지 않았던 불임이 둘째 임신의 어려움으로

느끼는 부부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둘째 불임의 원인과 임신을 위해서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불임의 원인

 

 

둘째를 임신하고자 하는데 첫째와는 달리 임신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불임의 원인으로는 생활속의 환경적이 요건과도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생활속 불임의 원인>

 

-스트레스는 불임을 포함한 건강악화의 가장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육아스트레스,직장스트레스 등등 첫째와 다르게 변화한 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운동부족과 불균형한 식사습관

(평소 운동이 부족하고 불규칙적인 식사과 식사습관은 불임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과체중

(체중이 지나치게 증가하였을 경우 정상체중에 비해 불임의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불임원인 : 여성>

 

-여성에게 불임의 원인이 있을때에는 자궁의 문제가 가장큰 원인이 됩니다

(자궁근종.다난성난소증후근,나팔관문제 등등 자궁내부에 생긴 문제로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여성 자궁으로 인한 불임의 경우 자궁의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우선입니다

(임신전 생리주기,호르몬,자궁난관조영술등을 통해 건강여부를 확인해 보도록 합니다)

 

-첫째때 불임으로 시험관 아기등의 시술을 가졌을 경우

(시험관아기나 인공수정으로 첫째를 임신했을경우 둘째도 마찬가지의 방법이 필요하게 됩니다)

 

 

 

 

 

 

<둘째 불임원인 : 남성>

 

-생식능력의 감소로 인한 불임발생

(나이가 들게 되면 생식능력이 줄어들어 불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생식능력이 문제일 경우 불임관련 검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정자의 운동능력과 숫자등의 검사를 통해 불임관련 여부를 확인해봅니다)

 

 

 

불임으로 인해서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임신은 더욱 힘들어지게 됩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불임치료를 받으며 임신을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특별하게 질병등의 문제가 없을경우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습관을 통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 임신을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갖는것이 임신을 위한 가장 첫번째로 준비해야할 것입니다.

 

 

 

 

 

불임예방을 위한 식습관

 

 

불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배란을 위한 건강한 식이요법이 필요하게 됩니다.

 

- 흰쌀밥 보다는 통곡물을 주식으로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 인스턴트 식품과 트랜스지방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을 피하도록 합니다

- 단백질의 섭취를 하되 식물성단백질 (콩류)위주로 변화하는것이 좋습니다

- 비타민C의 섭취를 늘려주면 정자기형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남성불임예방과 항산화제

 

비타민C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제의 경우 남성 불임원인이되는 정자기형예방과

정상적인 정자의 발생비율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에 도움을 주는 음식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 / 남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복분자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여성 호르몬 균형에 도움을 주는 콩

여성의 생리불순예방과 호르몬 균형에 도움을 주는 석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