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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보습의 히든카드 ! 비밀무기 !

 

.. 라고 생각하는 주니어화장품 큐어밤 ♥

말캉이는 아이얼굴을 만들어주니

푸슬거려보이는지도 않고

윤기가 감긴 피부는 쉽게 트지 않아서 만족한다말이죠.

 

스틱형이라 가지고 다니기 좋고

로션을 짜서 바르지 않아도

스틱을 톡톡 해주면 밤에 간단히 케어하기도 간편해요.

 

 

 

 

 

 

침독을 위한 주니어화장품이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입가가 부르트는 아이에게 바르면

연고 못바르는 대신에 도움이 되거든요.

물론 케바케야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침독이라면 요거를 많이들 이용하는 모양이에요.

 

저는 건조한 증상에 강추 !

그게 팔꿈치든 얼굴이든 어디라도 위치 상관이 없구

부드럽게 가꿔서 푸슬함을 없애버려용 ㅎ

 

 

 

 

 

 

 

 

한 때 감기가 오지게(?) 걸려서 한달동안 입술주변이 트고

얼굴이 말라보이니 슬펐는데

그 때 어떤 주니어화장품 보다도 큐어밤이 잘먹었어요.

이거 아니었음 꿀이라도 발라줄까 싶을정도였거든요 ㅜ

 

로션크림과 비교안되게 좋은 보습력이

인중의 까실까실한 것도 얼마나 가라앉혀줬게요 ~

 

 

 

 

 

 

 

 

 

피부의 보호를 도와주는 쉐어버터가 우수한 보습을 하고

병풀추출물이 진정을 도와서

까칠해진 아가피부를 예쁘게 관리하는 큐어밤.

 

수시로 발라주면 돼요.

휴대성이 좋아서 밖에서 로션바르기가 모할 때도

얼른 슥슥- 발라줘버리면 된다는 ~!

 

 

 

 

 

 

 

인체 유해한 성분은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많이 바르면 안되는게,

이건 수분밤이 아니라 오일밤이거든요.

 

그러니 지나치게 바르면

미끌거릴 수가 있으니 적당한 정도를 잘지켜야돼요.

 

 

 

 

 

 

 

 

 

밤을 사용하면 즉각적인 블링블링함이 올라오고

덜당기고 ~

 

국소부위 케어하는 것도 주니어화장품 중에선 으뜸이에요.

팔꿈치가 니트에 꺼슬거리기 시작하면

자기전에 발라주심 점점 나아지구요 ㅎ

 

 

 

 

 

 

 

 

순한 큐어밤은 입술에 발라도 돼요.

립밤처럼?

 

입가, 입술위에 발라도 안전하다는 것은

그만큼 순하다는 증거죠 ㅎ

각질을 뜯어 피보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고보습 스틱밤으로 해결하면 걱정 끝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