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습제 이거하나로 끝

건조해서 미스트를 수시로 뿌리고 있어요.

더운것보다 차라리 추운게 낫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럴 때만 되면

차라리 여름에 기름 줄줄 흘릴 때가 나은가 싶기도 하네요 ㅜ

 

얼굴에 트러블이 급작스레 많이 생겨서 스트레스받고 있는데

적어도 아이는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저보다 열심히 보습해요.

어린이보습제를 치덕치덕 쿵기덕 ♬

 

 

 

이것저것 돌려가며 발라봤자 !!

하나라도 똑똑히 발라주는 것이 제일인 것 같아요.

 

통 하나에 얼굴용, 페이스용, 핸드로션으로서의 효과가 다 들어간

퓨어엠 모이스처라이징 로션이 그 주인공 ♥

 

산뜻하고 촉촉하게 밀착해주는 어린이보습제라

볼 트는 것도 예방하고

외출 후 손씻고 보호를 돕기도 한답니다.

 

 

 

 

 

 

 

 

각질이 일어나요?

3일만 어린이보습제를 발라줘도 훨씬 나아질거에요.

 

건조하고 까슬거리기만 하던 살결이

며칠만에 부드러워지고

옷에 각질 묻어나던 것도 더 나아요.

 

특히 스타킹에 쓸리기라도 하면 다리가 정말 간지러운데

그런걸 잡아준다고도 할 수 있겠구요 ㅎ

 

 

 

 

 

 

 

 

 

당귀추출물과 맥문동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의 건조에 의한 가려움을 완화해준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했던 건

인체유해한 성분이 아닌

자연적인 성분에 의한 것이라

어린이보습제가 순하게 느껴지고 아이한테 발라주기 마음이 편해졌단거에요.

 

수분공급도 세라마이드라는 저자극 성분으로

속당김 완화를 돕고

연꽃수가 면역력이 떨어진 이런 날에도 청정한 보습을 해주니

뭣이 무서우리요 ㅎ

매일 빠지지 않고 발라줄고에용 ㅎ

 

 

 

 

 

 

대용량이니 어린이보습제 하나만으로

모든 보습이 해결돼요.

 

얼굴 바르고 , 다리에 바를거 또 다른거 찾아와야 하구..

어후,, 그런 귀찮음이 다 뭐래요 ~

 

이건 하나로 간편히 모든 보습을 하니

머리카락과 두피를 제외한다면

어디든 슥슥샥샥 발라주고 끝 ~!

 

 

 

 

 

 

 

 

 

 

 

 

즉각적으로 찾아온 촉촉한 모습 ♥

찰랑거리는 수분이

마르고 칙칙한(?) 피부를 보들거리고 맑게 해주니까

아이 얼굴이 한참은 더 예뻐보여요 ㅎ

 

 

 

 

 

 

 

 

적어도 질척이는 유분기는 남기지 않으니

활동성도 해치지 않아요.

 

마구 티나는 보습은 아니었지만

불편함 없이 피부관리가 되는 것 같아서

저희한테는 제일 알맞더라구요 ㅎ

 

 

 

 

 

 

 

 

오돌토돌해지기 쉽고 당기는게 너무도 일상이 되어버리는 겨울..

아이피부관리 잊지 않고 챙긴다면

퓨어엠 모이스처라이징으로 해보길 강츄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