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입술이 부르트지 않게 막아줄 수 있는 신생아립밤과 아기보습밤이에요.

이것만 콤보로 발라주면

입술각질도 그 주변의 하얗게 버짐피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답니다.

 

한눈 팔면 아이들은 어느새

입술을 뜯어버리거나 막 긁어서 부스러기가 일어나는데

그런 증상을 막을 수 있어서 좋아요.

 

얼굴 전체엔 로션을 바르되

국수적으로 관리해야 할 건 이런 신생아립밤과

아기보습밤을 주기적으로 쓰면서 예쁘게 스킨케어한답니다.

 

 

 

 

 

 

 

신생아립밤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일 것 같아요.

그치만 덩어치처럼 일어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입술이 야들야들한만큼 더 얇게 일어나더라구요.

뜯을 수 없기 때문에 보습이라도 열심히 해주어야죠 ㅎㅎ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넣지 않고

색소마저 없어서 편안하게 바를 수 있어요.

애들이 립밤쓰고 나서 문지를까봐 걱정이죠?

 

약국에서 파는건 색소 들어간 것도 있어서 함부로 사줄수가 없는데

무향무색이라서 안전해요.

 

 

 

 

 

 

 

그리구 아기보습밤은 침독용으로도 많이 쓰지만

로션이나 크림으로도 부족한 날에

더 진한 보습력을 가지고 있어서 집중적으로 촉촉하게 가꾸어야 하는 부위에

슥슥 발라주면 간단히 코팅이 돼요.

로션처럼 수분을 넣어주는 역할보다는

증발을 막아서 건조해지는걸 막는거에 가깝답니다.

 

 

어찌보면 그냥 오일같은건데

스틱으로 되어있어서

밀착력도 좋고 묻히지 않고 사용해서 간단하답니다.

 

 

 

 

 

 

 

 

 

신생아립밤일뿐만 아니라 성인이 써도 당연히 상관이 없어요.

저도 이건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쓰는데

각질이 일어난걸 잠재우고

매트한립을 더 매끄럽게 만들어주니까 손이 잘갑니다.

 

스크럽도 가능한데 바르고 20분 정도 있으면

때처럼 물어나거든요.

그렇고나서 물을 묻힌 손수건으로 닦아내면 깨끗해져요.

 

쉐어버터를 함유하고 있어서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짱이더라구요.

 

 

 

 

 

 

 

 

쉐어버터는 지성피부에는 조심해야한다지만

아이들은 건조한쪽에 가깝고

턱에 부스럼같은게 있으니까 오히려 써주는게 도움이 됐어요.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효율적이고

겨울엔 찬바람 맞는 외부에서 진짜로 열심히 쓴답니다.

집에서만 촉촉하게 있는게 아니라

밖에서도 윤기피부로 가꾸는 아기보습밤 ♥

 

 

 

 

 

 

 

 

 

 

 

EWG 제품으로 안전하게 사용하니

어린아가들에게도 거북스럽지 않은 신생아립밤과 아기보습밤 콤보 !

 

아무래도 그냥 피부에 바르는게 아니라

먹을 위험히 큰 입술이나 그 주변을 관리하는거라 신경이 쓰일텐데

이런거라면 걱정없이 바를 수 있고

데일리템으로 매일 들고 다니면서 쓰니 실용적이에요 ㅎ.ㅎ

 

겨울스킨케어도 걱정 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