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섬유세제는 기분좋게 향기나는세제

 

애들이 매일 삐대고 굴러다니는 이불세탁할 때 좋은 아기섬유세제 소개해요.

 

우리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지고 가는 이불도 세탁하고

자다가 쉬한 바닥깔개도 퓨어엠 향기나는세제로 해결한답니다.

 

쉬하고 나면 얼룩보단 뭔 냄새가 남을까봐 얼렁 씻어주는데

향좋은거 쓰니까 아무 걱정이 없어요.

 

그것만이 아니라 신나게 놀면서 까맣게 된 양말이나

땀을 닦아내고 축축해진 손수건 세탁에도 알맞아요.

애들용 빨래는 이게 짱이여요 !

 

 

 

 

 

 

 

 

향기나는세제를 쓰다보니 울 아이 옷에 킁킁 코를 대보기도 해요.

겨드랑이사이랑 가랑이사이도 냄새가 잘 지워졌나~

 

그럼 은은한 꽃냄새만 나고 전혀 꾸릿하지 않아요.

아기섬유세제가 향도 약할 것 같고

순하면 그만큼 세정력도 떨어지지 않겠느냐 생각했는데

그럴일 전혀없이 얼룩도 냄새도 엄청 잘 빠져 뽀송하더라구요.

 

 

 

 

 

 

 

 

 

 

표백제도 없다죠 형광증백제도 없다죠.

그럼 빨래용으로 기능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됐던거죠.

하지만 무첨가 많아도 제대로 씻어내니 얼마나 더 좋아요.

 

그리고 석유계가 아니라 천연계면활성제로 만들어서

빨래력은 그대로지만 더 순해요.

 

무첨가된거보면 .. 세상마상 이만큼 순할 수 없다 싶으면서

애들 피부에는 완전 순해서 하트뿅뿅 ♥

 

 

 

 

 

 

 

 

 

허브추출물과 연꽃수가 들어가 향기나는세제로 완성해주고

코코넛과 다양한 식물성분이 순한 아기섬유세제 역할을 해준답니다.

 

세정제가 무슨 그렇게 피부에 유해하고 문제가 있을까 싶은데

이런 것도 늘 문제라서 뉴스에 성분이 어쩌니 저쩌니 난리잖아요 ㅜ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

 

 

퓨어엠은 다행히 순한 성분으로 걱정줄여주고

애들세탁을 꼼꼼히 해주니까 믿어보는겁니당.

 

 

 

 

 

 

 

투명이 세척을 하고, 불투명은 향을 더해줘요.

 

어찌나 은은한지 이게 진짜 아기섬유세제가 맞나싶어요.

뭔가 애기애기하기보단

여리여리하고 꽃내음이라서 어른들이 써도 전혀 위화감이 없어요.

제 동생이 이거 향기맡고 '어머어머 너무좋다' 호들갑떨고요 ㅋㅋ

 

 

 

 

 

 

 

 

 

방울이 빵울빵울 올라올 정도로 고농축이고요

조금만 써도 거품이 너무 잘나요.

손빨래했을 때 그효과가 짱짱 !

 

 

너무 많이 부으면 거품 빠질때 조금 힘들 수 있고

저용량으로 세탁해도 충~분해요.

 

 

 

 

 

 

 

 

이거는 진짜 향기나는세제의 끝판왕 ㅎ

젖을 내는 신생아들 옷 빨래할 때도 이걸로 해주면 기분좋을거에요.

 

 

 

 

 

 

 

 

매일 세탁하는 집에서는 대용량이라 완전 도움이 될거고

이불이나 양말이나 상관없이 뭐든 깨끗하게 세탁해서 좋았습니다.

 

 

 

애기가 크니까 신생아일때보다 양도 늘고

매일 빨아할거리들도 많아졌는데

그런거 신경쓰지 않고 퓨어엠 세제로 해.결 !

 

 

 

 

 

 

 

 

 

릴렉스하는 효과에 으뜸인 허브성분과

영양소 많고 진정에 좋은 연꽃추출물을 넣어 만들어

저자극인 아기섬유세제 ~
나중에 아이가 커서 교복세탁할 때도 사용하고 싶을만큼 만족만족 ~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시 한 번 놀라요 ㅎ

한개이 만원이 아니고

두 통에 만원대인거니까 .. 각 6-7천원 정도 ?

이거 진짜 갠찮은 녀석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