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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잘 노는 아이라도 피부는 망가지기 쉽고

바이러스에도 잘 감염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돼요.

우리 아이는 입안 염증만 이번이 두번째고

유아좁쌀은 수두룩했어요.

 

다행이라면 눈에 보이는 피부좁쌀은 유아땀띠수딩젤로 진정이 되어서

입안이 헐거나 상처가 생긴 것보단 낫다는것 ㅠㅠ

사실 어느것도 좋은게 아니지만

그래두 좁쌀은 케어하면 금방 없어지고 그러니 심적으론 덜 부담이더라구요.

 

요즘도 애기피부 상하면 꼭 수딩젤 발라요.

연고는 상처가 심할 때만~

보통은 젤이 제역할을 해주고 있어 편한 유아좁쌀 솔루션이거든요.

 

 

 

 

 

 

 

 

더위에 약한 피부일수록 유아좁쌀이 심할거에요.

울 아이는 덥다 싶으면 이마, 미간쪽으로 집중되거든요.

 

다른 것보다 땀띠수딩젤을 시원하게 발라두면

1시간 안으로 없어져요.

돌치레하면서 생기는 두드러기는 3주정도 봐야하는데

어쨌든 홈케어로 회복되고 안정되니까 다행이더라구요.

 

 

 

 

 

 

 

 

얼굴뿐만 아니라 다리와 팔에 부분적으로 생기는 동전습진같은 유아좁쌀도

안전하게 케어할 수가 있을거에요.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면서 마냥 가만있어봤는데

괜찮아질 기색이 안보여서 못참겠더라구요.

 

오히려 유아땀띠수딩젤을 바르면서 답답했떤게 확 뚫렸어요.

울긋불긋함도 작별하고

오돌토돌했던 닭살도 이별하구요 ~

 

유해성분 없다보니 아무래도 바르긴 편했던거죠.

에탄올과 인공방부제가 없는제품이라서

온전히 않았던 아이피부에 발라두기 안전했어요.

 

 

 

 

 

 

 

 

 

 

 

연못 속 진흙을 뚫고 자라는 청정한 연꽃이 담겨

피부의 진정과 정화를 도와준다고 해요.

자생력이 좋은 식물성분이 화장품성분으로 사용되면

피부에 더없이 좋다고 하잖아요.

연꽃의 힘을 믿어요 ㅎㅎ

 

 

그리고 판테놀 성분과 베타글루칸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병풀추출물이 수분과 영양을 주어요.

저자극 식물성분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거부감 없이 흡수하도록 도와주는 유아땀띠수딩젤 ♥

 

 

 

 

 

 

 

 

 

 

꾸욱꾸욱 눌러 간편하게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동안은 이렇게 홀더를 끼우고 잠그면서

예쁘게 보관할 수가 있어요.

 

개봉 후 허겁지겁 써야했던 다른것에 비해서

유통기한 직전까지도 (부서지거나 깨지지 않는다면) 오래 위생적으로 사용하겠어요.

 

 

 

 

 

 

 

 

 

색깔이나 향이 없고

발림은 엔센스와 앰플의 중간정도예요.

수분을 촉촉하게 준 후에 쓱 ~ 흡수되어버리는건데요.

 

 

 

 

 

 

 

 

유아좁쌀에 발랐을 때 시원함과 매끈한 결을 동시에 주는데

끈적임이 오래가지 않아서 좋답니다.

무겁지도 않으니 부담없이 유아땀띠수딩젤이에요.

 

 

얼굴에만 바를생각이 아니라

목이나 다리에도 쓸거라면 더욱 찬성이요 !

 

바디스킨케어를 위해서도 아주 좋은거여서

용량도 400g 인데 알차게 써주면 딱이죠 ^^

 

 

 

 

 

 

 

 

따끔거림이 없이 바를 수 있어 편안한 것 같아요.

좁쌀이나 살갗 예민함에 뭘 쓰는게 맘편치만은 않았는데

다행히 예쁘게예쁘게 데일리케어를 도와줬어요.

 

 

 

 

 

 

 

 

 

팔찌를 늘 착용하고 있었는데 더워지니 자극이 되어서

저렇게 빨갛게 되었더라구요.

간지럽기는 또 얼마나 간지러운지 ㅠㅠ

눌린자국에 긁어서 빨개진 흔적까지;;;

 

 

이런때에도 유아땀띠수딩젤을 발라두면 진정이 도리거에요.

아래쪽 오른쪽은 바른지 1분 정도 됐을때인데

팔전체적인 붉은기가 거의 사라졌어요.

이렇게 금방생기고 간지러운건 빨리 잡히더라구요.

 

오래방치된 상처가 아니라면 요렇게도 해결할 수 있어요 ㅎ

 

 

 

 

 

 

 

 

걱정없이 케어하는 아이피부예민함 !

연꽃수 수딩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