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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의 행운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요.

퓨어엠 회원가입하고 메시지 수신설정 해놓으니까

항상 행사할 때 문자가 오더라구요.

 

지난달이었나 신생아로션세트를 구매해

알뜰하게 발라주고 있어요 ㅎ

 

애기가 한명이 아니어서 보습제 쓰는 양도 많고

자주자주 구매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세트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던 퓨어엠 :)

 

 

 

 

 

 

 

 

아토피성 피부인 큰아이와 얼마전까지 땀띠가 있었던 둘째까지 ~

서로 피부는 다르지만 탈없이 바를 수 있었어요.

 

소아과 갔다가 바르라고 처방받은 연고도 있긴한데

정말 급한 상황이 아니면 되도록 안쓰려고 하고 있고

로션을 듬뿍 발라 촉촉함이나 시원함을 해결하고 있어요.

 

습진도 사실은 케어가 안될거라고 생각했고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손이나 발의 울긋불긋함이 결국은 없어지더라구요 ^^

유아보습 완성하고 순하기까지 해 만능템으로다가

열심히 요기조기 발라준답니다.

기부니가 좋아지는 신생아로션세트 !

 

 

 

 

 

 

 

 

하나가 400g 인데 정품 하나로 더 공짜로 받아서 800g 됐구요.

천원이라도 더 받지 않았습니다.

원래 가격인 18,000원에 두 개였어요.

세트할인 카테고리에 있는것보다도 저렴하게 샀었던 신생아로션세트 !

 

 

 

 

 

 

 

 

 

 

지저분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들은 생명력이 좋아

건강에 아주아주 좋다고 그러죠?

 

퓨어엠은 그런 종류의 하나인 연꽃을 추출해 베이스로 해요.

청정함을 그대로 담아 진정에 도움이 되고

연꽃효능에선 수분보존력도 손에 꼽을 수 있어요.

건조한 상태의 피부에 촉촉함이 생기도록 도와준답니다.

 

환절기가 아니어도 간지럽고 매트한 아이피부에

부드럽고 매끈한 수분보호막 촥 !

안전한 유아보습에 도움이 되니 가려움과 상처에 몹시몹시 순했어요 :)

 

 

 

 

 

 

 

 

 

 

스테로이드와 그에 준하는 유해성분들이 없고

자연성분이 흡수되는거니 맘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수족구로 의심이 될 정도로 상당했던 땀띠도

안전하게 잡아서 뒤탈없었다구요 ㅎㅎ

 

얼굴용이기만 한게 아니라 손과 발케어도 도와

어디하나 보습을 놓치지 않습니다.

미끌거림 없이 착감이 좋은게 장점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애가 둘이다보니까 신생아로션세트가 아니면 서로 싸움이 나요.

지가 먼저 쓰니 , 내가 로션을 짜니 ~ 하면서 별거 아닌걸로 울고 싸우고  ㅠㅠ

 

 

차라리 양이라도 넉넉두둑하니까

싸울 일이 없고 청결하게 사용하는 펌프라서 더욱 편했어요.

나중엔 각각 이름표라도 달아줄까봐요 ...

 

 

 

 

 

 

 

 

 

 

퍽퍽한 제형말고 수분이 통통튀는 제형이에요.

떡지는 발림감은 넣어둬 ~

 

보들보들한 감촉으로 건조할 틈없이

촘촘한 수분보호막을 만들었어요.

 

 

 

 

 

 

 

 

이런거죠.

즉시 빵빵한 수분을 채우는 발림감 !

 

일부러 두껍게 쓰지 않는 이상은 겉돌거나 무겁지 않아서

여름엔 산뜻하게 쓸거라면 완전 어울려요.

 

 

 

 

 

 

 

 

 

겨울엔 고농축 크림이나 오일쓰면서 보습하면 그만인데

여름엔 이것저것 재고 따질게 많죠.

 

촉촉은 하되 끈적하면 안되구 무거워도 불안하고..

 

제형도 그렇고 발림 후의 느낌도 그렇고

이거라면 만족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값주고 하나만 구매해도 잘샀다고 생각하는데

정품 하나더 챙기니까 득템한 기분 ㅎㅎ

 

바디보습도 중요하니 목욕하구 바르고

축축한 느낌이 아닌 산뜻한 유아보습완성해요.

 

 

 

 

 

 

 

 

아기화장품샘플링도 중요하니 신청해보세요.

홈페이지에 있어요 ~

 

그리구 립밤도 구매했는데 하나는 신랑가방에 넣어줬쥬.

입술 각질 보기싫어 ㅠㅠㅠㅠㅠ

 

립밤의 경우 정품으로 2개를 사면 하나를 공짜로 줘요.

할인상품이나 저처럼 이벤트성 상품엔 없어요 ㅠㅠ

저거 어차피 두 개 사봐야 만원밖에 안해서 이번엔 구매했습니다 ㅎ

그래두 아깝지 않은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