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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여름로션을 본격적으로 찾을 때가 아닌가 싶어요.

이제 벌써 5월이고

우리나라는 이제 6월만 되어도 더위가 한껏 느껴져서

그 때부턴 스킨케어도 가볍기 그지없구요.

 

저도 그 때가 되면 미스트 하나랑 가벼운 수딩크림 하나로 버티는데

아가들은 이도저도 필요없고 로.션 하나면 충분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모이스처가 빵빵한 퓨어엠으로 얼굴~ 바디케어를 하고 있답니다.

몇 통을 써도 질리지 않고

6-8월 사이에 쓰기에도 알맞은 것 같아요 ^ ^

 

순하고 또 발림감도 좋은 수분키즈로션추천 !

 

 

 

 

 

 

 

겉도는 오일감이 아니라 챠락~ 수분을 덮어씌워주는 제품으로

땀을 주룩주룩 흘린날엔 세수 한 번 해주고

요걸 발라주니 산뜻하고 좋았어요.

 

모이스처라고 하면 다른것보다

기름기가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세라마이드나 쉐어버터를 함유하고 있고

흡수력이 뛰어난 성분들이어서 답답할건 아니라고 해요.

 

 

직접 써봤을 때도 밀착감도 좋아서

그 이유로 쓰는 것도 있어요.

사실 세라마이드.. 눈에 안보여서 모르겠지만 ㅎ

그냥 발림감이 너무너무 좋고 끈적이지 않아

유아여름로션으로 찜할 수밖에 없었어요.

 

 

 

 

 

 

 

키즈로션추천제품만 찾아도 산을 이루고

가격대도 천차만별, 크기도 제각각이었어요.

 

그 중에서 아이로션 딱 하나만 고르는 건 쉽지 않았는데

샘플 써보고 용량보니까 퓨어엠에만 눈이 가더라구요 ㅎ

 

 

 

 

 

 

 

 

 

용량이 400g이고 가격은 18,000원.

애기들꺼 써보면 알겠지만

가격대와 용량 진짜 잘빠진거였어요 ㅎ

거기에 발림감도 딱 취향이었고 ~

 

베이비페어 가서 여러 브랜드보고 특가나온 것도 써봤는데

이게 저한테는 제일 부담감이 안느껴졌어요.

결제 슝슝 ~

 

 

 

 

 

 

 

 

 

 

 

연꽃을 함유했는데 정화와 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원래 흙더미 속에 살아남는 것들이 정말 좋은거라 하잖아요.

미나리나 산속 흙구덩이, 바닷뻘 속에 사는 것들처럼?

 

지저분한걸 깨끗하게 만드는 능력이 좋아서

그것처럼 오염되고 민감한 피부를 정리하는걸 기대할 수 있고

비타민이나 단백질 등 영양소도 많은 플라보노이드라고 해요.

 

다른 키즈로션추천하는것처럼 식물성인건 비슷한데

연꽃은 뭔가 특이한 것 같아요.

 

 

 

 

 

 

 

 

그리구 식물성분 다양한 것들을 같이 함유해

수분공급, 건조함케어도 빠르답니다.

 

인위적인 오일감이 느껴지면 유아여름로션으론 무조건 탈락인데

가볍게 핏되고 나중에 끈적임 없구 그래서

안전하게 사용하게 되고

목 땀띠 생겼을 때도 산뜻하게 발라줬어요 ^ ^

 

말했듯이 세수하고 요거 1회 덜어서 발라주면

애기 얼굴이 시원시원 ~

 

 

 

 

 

 

 

 

 

 

 

 

찐득대는 고농축질감이 아니고

수분로션 밀키타입이어서

도포되는 속도도 빠르고 무겁지 않게 코팅막이 만들어지는 정도예요.

 

 

 

 

 

 

 

 

 

이런 차르르 빛나는 수분광은 있었는데

나중엔 쭉쭉 흡수되어서 전혀 미끌거리지 않구요.

 

세안하고 당기는 상태로 있다가 이걸 발라보면

얼만큼 촉촉한지 ~~

저의 얼굴에 테스트해봐도 정말 수분듬뿍인 보습제더라구요.

 

 

 

 

 

 

 

 

 

쏙쏙 스며들어서 깔끔해지는거니까

땀이랑 흥건하게 뭉치지도 않구요.

 

키즈로션추천해주니까 지인들이 맘에 든다고

저한테 구매페이지 받아서 사더라구요 ㅎㅎ

저는 공식홈 적립금도 있고 1+1 할 때 득템도 하고 있거든요.

문자수신해놓으니까 행사 있을 때 더 저렴하게 득템해용

 

 

 

 

 

 

 

다들 이제 유아여름로션 준비하지 않을까 싶은데

보들보들 ~ 맨들거리는 아기얼굴을 위해서

퓨어엠 모이스처로션 써보세용

 

목욕한 다음 전신보습제로도 쓰고

더운날 땀 흘리고 세안후 시원하게도 발라주면 꿀보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