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시켜서 먹는 것 말고 집에다가 두고 간단하게 먹는 것들이 좀 있지 않나요? 저는 냉동만두, 동그랑땡, 소세지 이 세종류는 절대로 떨어질 일이 없게 하거든요. 배고플 때 이것저것 차려먹는 것보다 간단히 구워서 먹으면 더부룩하지 않고 배는 부른채로 잠들 수가 있어서 선호합니다. 먹던 제품을 쉽게 바꾸지는 않는 편인데 진주햄 육공방이 맛있다고 며칠전에 사와봤어요. 종류가 다른 것들로도 있었지만 왠지 브라운스모크가 깔끔해보여 get! 가격이 비싼대신에 다들 이렇게 양을 많이 주는 쪽으로 하더라구요. 그렇다한들 양이 많지도 않지만 ㅜ.ㅜ 사이즈가 도톰한 것이어서 한 팩에 4개가 들어가 있어요. 가격은 약 7천원이었는데 양은 적어 아쉬웠어요 그치만 그만큼 퀄리티를 올려줬기 때문일거라 믿고 구매를 해보았습니..
먹방
2017. 9. 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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