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근처에 유아 비립종이 한참 올라왔다가 빠지는 중의 모습이에요. 태열만 봐도 속상한게 엄마 마음인데 이 때는 어디 가기만 하면 사람들이 쳐다보고 괜히 수근수근 하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상했답니다 ㅠㅠ 눈두덩이 쪽이랑 아래쪽이 심했는데 다행히 시간이 해결해주기도 하고 수딩젤 같은거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톡톡 찍어 발라주니 많이 번지지 않고 나아진 것 같아요. 우리 다시는 이렇게 되지말자 !!! ㅠㅠ 비립종이나 아기 물사마귀는 당장에 해결이 안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애기가 면역력이 생기고 보호하는 힘이 커지게 되면 알아서 좋아지는 것 같아요. 건조하지 않게 지켜주는 관리만 도와주면 분명 좋아질 수 있으니 혹시 이거 땜에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인 우리도 피부가 건조해서 힘이 없으면 ..
솔직리뷰
2018. 1. 16. 16:3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임신
- 생활
- 출산
- 태열
- 아기보습제
- 뷰티
- 유아보습크림
- 아기화장품
- 신생아태열
- 아기로션
- 유아로션
- 육아
- 영화
- 아기크림
- 아기침독
- 유아화장품
- 퓨어엠
- 건강
- 정보
- 맛집
- 어린이 바디로션
- 신생아화장품
- 아기바디로션
- 아기수딩젤
- 태열크림
- 이슈
- 신생아수딩젤
- 수딩젤
- 침독크림
- 신생아여드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