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가능시간 14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빌딩
세상에서 가장 치안이 안 좋기로 유명한 곳중 하나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2010년, 즉 내년에 월드컵을 개최하는 나라지만 여전히 치안이 최악인 상태라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동네이기도 하죠. 하루 일어나는 살인사건수가 80건, 그 중 외국인 관광객만 20명이 살해된다는 그런 곳~ (어디까지나 지방경찰 공식 발표. 비공식은 집계불능). 그 중에서도 외국인이 혼자서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이 15초뿐이라고 알려진, 요하네스버그판 구룡성인 「폰테 시티 아파트」라는 곳이 존재한다고... 덕분에 건설 당시엔 백인 부유층의 상징으로서 지방신문에게 「지상낙원」이라고까지 불린 이 빌딩도, 지금은 마약상이나 갱들이 몰려들어 범죄의 소굴로 전락했다고 하니;; 빌딩 중심이 뻥뚫린 「코어」라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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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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