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조준호, 억울한 판정번복 그러나 빛나는 동메달

유도 조준호 억울한 판정번복 억울한 판정번복 유도조준호 선수가 이겨놓은 경기를 억울한 판정번복으로 인해 빼앗기고 말았어요. 심판세명 모두 조준호선수의 승리를 인정 심판들 모두 승리를 인정했는데, 판정 후 국제유도연맹이 개입하며 판정을 번복했어요. 이로인해 결국 조준호 선수는 패하고 일본의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하는 촌극이 벌어지고 말았던 거에요. 이누마선수 패배인정 조준호선수의 상대선수였던 일본선수마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면서 문제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해외언론과 일본언론까지도 판정번복을 비판하고 있어요. 도대체 왜 심판장은 무엇을 보고 판정을 번복해서 4년을 힘들게 준비한 선수에게 상처를 주고 저렇게 욕먹을 일을 벌렸는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심판들 보이콧 유도선수 조준호의 판정을 두고 다른 심판들까..
일상이야기 2012. 7. 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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