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스밥버거 메뉴 봉구킹 배터지겠어

벌써부터 이렇게나 더워서야 어디 살겠나요.. 에어컨은 이미 5월 말부터 틀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나들이 가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ㅠㅠ 한 번 다녀오면 애들 땀띠도 나고 피부도 타가지고는 !! ㅜ.ㅜ 그래서.. 어제는 그냥 쉬었어요. 쉬는 날이어서 어딘가로 갈 법도 했지만 덥기도 하고 워낙 꼼짝하기가 싫어서 봉구스밥버거 메뉴 훑어보면서 주문해서 먹고요. 저는 이번에 봉구킹이라는 걸 시켜봤는데 와우.. 저렴한 가격에 말도 안되는 크기에 놀랬습니다. 봉구스밥버거 메뉴는 그냥 봉투에 싸주는 게 있고 컵에 넣어주는 것도 있는데 메뉴카테고리를 보면 컵밥인지 그냥 밥버거인지를 확인하면 돼요. 저도 처음엔 뭐가 다른지 몰랐는데 지인이 그렇다고 알려주더라구요. 봉구킹은 법밥 메뉴여서 이렇게 담아주더라구요. 뚜껑을 뚫을 듯..
솔직리뷰 2018. 6. 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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