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더블1955 버거 솔직후기

맥도날드 홈서비스로 더블1955버거세트 먹었어용. '-' 결론부터 말하자면 더블말고 그냥 1955머거요. 진짜 많음 양이.. 고기패티에 질리는 맛. 1955버거 소스도 그렇고 안에 재료도 푸짐하게 들어가서 좋아하는 메뉴 중에 하나인데, 이번엔 과감하게 더블1955버거로 시켜봤거든요~ ㅎㅎ 오랜만에 빅맥먹을까하다가 더더 고칼로리가 땡겨 주문, 콜라랑 감튀랑 흐트러짐없이 안전하게 도착했네용 오늘따라 맛있었던 후렌치후라이. 적당히 짭잘하고 부드러운 맥도날드 감튀 쪼아용! 끝없이 손을 뻗치게 만드는 마성의 패스트푸드. 1955는 맥도날드 매장이 최초로 생긴 해라고 하네용 그래서 오리지널 버거 맛을 느낄 수 있을거라나 모라나. 암튼 두툼한 패티가 매력적인 맥도날드 1955버거예요 안드셔보신분들은 드셔보세용 빅맥처..
일상이야기 2015. 9. 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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