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입에 달고 사니 살이 빠질 턱이 없는 것 같아요. 알면서도 그치지를 못하니 그게 더 문제.. 그치만 세상엔 맛있는 것이 죵말루 많스무니다 ㅠ.ㅠ 최근엔 마이구미 복숭아에 빠져서 신나게 사먹고 있지요. 포도맛은 사실 잘 안먹었는데 상큼한 팡 터지는 요건 마르지 않는 샘처럼 자꾸자꾸만 먹게 됩니다 ! 과즙 50%로 만든 마이구미 복숭아 ★ 먹으면서 상큼함이 입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저는 이거말구 다른 복숭아젤리도 사 먹어봤는데 맛의 진함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가격도 이게 더 저렴한데 훨씬 더 맛있음 ~ 이거 이마트24에서는 1,000원에 샀어요. 다른 곳도 보통은 이 가격일거에용 어.. 생각보다 칼로리라 높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칼로리는 그닥 안 높을 것 같았는데 몇 개 안 들어있는데도 200 ..
일상이야기
2018. 1. 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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