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크림 보습끝판왕 신생아보습제

 

 

아주아주 초강력크! 보습끝판!

~ 이라고 할 수 있는 애기크림을 소개해요 :)

 

[ PUREM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

 

 

아가때는 보습을 정말정말 잘해줘야 보송함도 유지할 수 있는건데

매끈하게 정돈이 되는 신생아보습제고

용량이 크다보니 얼굴~ 발끝까지 한 번에 바르면 돼요.

 

실용성 甲 !

 

 

 

 

 

 

 

 

영양감이 적당한 애기크림이면서 산뜻하기도 해요.

모이스처라이징이기에 가능한거 아닌가 싶네요.

 

과하게 꾸덕해서 발림감이 떨어지는 것이나

수분만 잔뜩 넣어 흐물흐물한 것이 아니라

발림이 가볍고 수분감도 확실히 채워지는 농도더라구요.

 

신생아보습제로 묵직함은 없고

산뜻한 케어로 보들보들한 크림이에요 :)

 

 

 

 

 

 

 

 

 

바디워시로 깨끗하게 씻어낸 다음에

물기 없애고 엉덩이랑 몸에 같이 발라주면 각질 예방도 되구요.

그리고 태열 생겼을 때 애기크림으로 관리해도

빨리 낫는 방법이 될 수 있어서 너무 유용해요.

 

건조한 피부는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주고

뾰루지 있는 피부에 발라도 아프지 않아서

부담없이 매일케어하는 것에 어울리더라구요.

 

 

 

 

 

 

 

 

 

잠금이 되는 신생아보습제랍니다.

애기들이 서서히 기어다니고 손에 닥치는대로

입에 넣어서 위험할 수 있거든요.

 

잠금이 되니 입에 크림을 짜 넣을 일도 없을것이며

눌림방지와 공기유입 방지까지도 해결이 됐어요.

 

 

 

 

 

 

 

 

 

쓰는 순간에만 잠금해제하고

바로 다시 잠그면 항상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이거 아주 마음에 들어요.

 

 

홀더도 따로 있긴 한데 굳이 없어도 되는 것 같기는해요.

펌프 자체가 잠금이 되는거니까 :)

 

그치만 습관적으로 홀더도 끼워놓게 되네요 ㅎㅎ

이중잠금이라고 해두죠 뭐 ㅎ

 

 

 

 

 

 

 

 

제형은 탄력적이긴한데 수분이 많아요.

애기크림을 바를 때 전혀 밀리지 않고

뭉쳐지지 않아서 다행인 것이었습니다.

 

신생아보습제를 조막만한 얼굴에 바를 때 안펴지고

계속 하얗게 일어나서 불편하면 안될거니까요.

 

 

 

 

 

 

 

 

 

일케 ~ 생크림이과 요거트처럼 도포되는 특징이에요.

신생아보습제로 안심인 발림감이죠 :)

 

오돌토돌한 피부에 바르고 나잖아요?

흡수되고 기다렸다 만져보면 촉감이 완전 부들거려요.

바르는 당시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더 관리되는 것 같은 애기크림이에요.

 

 

 

 

 

 

 

 

 

 

 

자생력이 뛰어나 피부에 닿으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병풀추출물과 연꽃추출물이 함유된거에요.

그래서인지 뾰루지 생겨도 그리 거북스럽지가 않은가 싶었어요.

 

 

자극없이 피부결은 예뻐지고

시원하게 케어되어 열이 많은 아이한테는 효과적이고요.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싶게 :)

 

 

 

 

 

 

 

 

 

잔여감 없이 정돈이 된 보습제예요.

매끄럽기 그지없는 ㅎㅎ

 

 

 

 

 

 

 

 

 

 

대용량이라 가족들 같이 써도 되고

애초에 얼굴용이나 뭐니 따로 사지 않아도 되어서 편해요.

 

꽤 촉촉한데 산뜻한 편이라서 애기보습제로는 딱 !

 

겨울 내내 발라도 될만한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