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 히든템 베이비 스틱밤

 

한파 아니면 미세먼지...

올 겨울은 진퇴양난이네요.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으다 ㅜㅜ

 

근데 차라리 한파가 낫겠다 싶은게

감기 조심하고 꽁꽁 싸매고 다니고 얼굴 건조하면 보습을 잘하면 되니까..

근데 미세먼지는 밖에 안나가는거 말곤 방법이 없쟈냐요 .. ㅎㄷㄷ

 

 

후우..

전 차라리 한파를 견디는게 낫겄습니다.

안그래도 울 애 입주변이 건조해 베이비 스틱밤도 바르는데

견딜만 하거덩요 ㅎㅎ

 

 

 

 

 

 

 

 

 

보습의 히든템이라고 할 수 있어요.

기초적으로 바르는 것도 수딩젤이나 크림이 있음에도

부수적으로 , 국수적으론 이런게 필요하더라구요.

 

까슬거림이 잘 안가고 보습이 차기가 쉽지 않은

입가와 꿈치부분에 발라주면 효과짱 !

 

 

베이비 스틱밤은 크림처럼 넓직하게 바를 수는 없지만

건조함이 가시지 않아서 스트레스 일때

어떤 것보다도 높은 보습으로 매끄러움을 찾아줘요.

그래서 부분적인 건조함 케어에 강추한답니다.

 

 

 

 

 

 

 

 

많은 베이비 스틱밤이 있지만 퓨어엠은 오랜전부터 써와서

안정감이 있고 이미 믿고 있어요.

아기침독에도 쓴만큼 순한걸로는 당해낼 것이 없다고 보는데요 ㅎ

 

 

얼굴에 발라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민감한 피부가 되었더라도

조심조심 발라주는거래서요 ~

 

손톱으로 긁어서 각질도 일어나고 살짝 붉은 자국이 남은 팔에 발라도

부풀거나 덧나지 않아서 바르기 좋아요.

 

 

 

 

 

 

 

 

보호를 도와주는 성분들이 있어서

피부의 연약함을 달래주는거지 않을까요.

 

병풀추출물, 해바라기씨오일, 연꽃수 등을 함유해요.

거칠어지기 쉽고

무너지기 쉬운 아이의 피부장벽을 자연성분으로 채워요.

 

성분도 얼마나 중요한데요 !

EWG 그린등급 성분들로 안전하고 기분좋게 바릅니당

 

 

 

 

 

 

 

 

 

스틱형이라서 덜어다니거나 큰 가방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작은 백에 곧잘 들어가요.

아니면 주머니만하더라도 쏙 ~ 들어가는걸요.

 

기저귀가방 큰거 사지 않아도 물티슈 넣을 정도의 가방이라면

옆퉁이에 살짝 끼워놓음 되니까 휴대성은 걱정없어요.

갖고 다니다 얼굴이 거칠어졌으면

쓱- 쓱 -

쓸어줘버리면 되거덩요.

 

 

 

 

 

 

 

 

입술에 바르면 립밤이 되고

살에 바르면 보습제가 되는 전천후 베이비 스틱밤.

 

 

거북스럽지 않게 마구마구 발라주기가 좋으니

겨울 외출시엔 이것만 있어도 마음이 놓여요.

 

 

 

 

 

 

 

 

찰진 윤기를 만들어주죠.

이정도면 아기피부의 보호엔 끄덕이 없어요.

거대한 장벽같이 지켜주는 !

 

겨울에 외출하기 어렵지 않고

한파가 와도 보습은 놓치지 않아요.

 

 

 

 

 

 

 

 

예쁜 아기피부를 보호하는 스틱밤이

현재는 1+1 중이라고 합니다 ♥